brutus 입니다.
일단 저의 닉네임이 'brutus' 입니다.
'brutus'라 하면 여러가지 추측들을 하시는데,
일단 카이사르를 암살한 브루터스를 생각하시고.
에니매이션 '뽀빠이'에서 올리브를 괴롭히던 브루터스를 떠올리시구요.
하지만, 제가 brutus 인 이유는 일본의 남성지이자 컬쳐매거진인 「BRUTUS」에서 따 온 것이랍니다.
참고로 에니메이션 「뽀빠이」에 나오는 캐릭터인
'뽀빠이' '올리브' '브루터스' 의 이름을 딴 잡지가 있는데
남성 패션지 「popeye」와 현재는 폐간된 여성 패션지「olive」 그리고 「BRUTUS」 랍니다.
「BRUTUS」는 한달에 2번 발간되는데, 매 호마다 한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가지고
깊은 내용과 다양한 시각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풀어주는 탄탄한 구성의 잡지랍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이번 632호의 타이틀은 'Botanical Being 식물원에 둘러쌓이고 싶다.' 입니다.
그 아래로
그 아래로
'언젠가, 가보고싶은 식물원 일본 10선, 세계 10선'
'접시 위의 식물원, 「ガルグイユ 가르그이유」를 먹다'
'식물의 파워에 둘러쌓여 볼까!?'
'식물과 함께 살아가기'
'식물과 건축을 함께 기르는(육성하는) 장소'
'유명 글라스 건축을 식물원에 하면?'
그리고 Book in Book 으로
'하우스텐보스/보타니컬 리조트 - 식물과 공생하는 리조트의 미래상은?'
등등의 큰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레귤러로 항상 볼 수 있는 기획들의 문화 관련 기사들이 있지요.
저로서는 살아가면서 일부러 찾아보지 않을 내용과 정보들이지만
보면서 좋은 감화를 받고 관심을 갖게되는 기사들 이었답니다.
최근 「BRUTUS」에서 다루었던 주제들도 한번 살펴 보면
'FOOD TREND 2007-2008' '자전거의 꿈속 NO BIKE NO LIFE'
'공원에서의 여름휴가' '말의 힘' 'FASHION 80/70' 등
'FOOD TREND 2007-2008' '자전거의 꿈속 NO BIKE NO LIFE'
'공원에서의 여름휴가' '말의 힘' 'FASHION 80/70' 등
생활, 패션, 현상, 문화 등등을 넘나들고 있답니다.
게다가 세련된 편집과 멋진 사진들까지!!! 꺄오- 빠지는 것 없이 멋진 잡지랍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닉네임 이야기를 하자면.. 저의 닉네임이 brutus 가 된 연유는
이런 부러운 녀석인 「BRUTUS」를 닮고 싶은 저의 바램도 한 몫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 경계 없이 이야기를 하고 생각을 하고 담고 싶은 바램을 품고있는 '一人'의
「BRUTUS」 이야기 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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