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개 여분을 사두고 쓰고 있는 이어폰인 ATH-RE1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모델명은 ATH-RE1 이구요 케이스에는 'retro-face'란 이름으로도 적혀 있답니다.

디자인이나 색상 자체가 일단 레트로 하답니다.



일단 최초 발매일이 2005년도인 이 녀석은 요즘 나오는 매끈하고 깜찍한 것들과는 다르게

이름까지 retro-face를 달고 나온 녀석이라 그런지 당당하게 촌스럽기까지한 모습이라지요.

하지만 어쩌면 촌스러운 어찌보면 클래식한 이 모습이 이 아이 최대 장점 이겠지요-

저도 그런 retro한 모습에 반해 여러개 구입해 두었던 것이니까요.



가격대도 저렴 (정가 2625엔/ 구입가 1800엔 정도) 하고,

오로지 커널형이 아니면 귀가 아파 이너이어 헤드폰은 쓰지도 못하는 저 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편안한 착용감까지 주고 있답니다.

이 아이는 주로 엠피삼플레이어에 물려 놓고 쓰고 있는데요..

엠피삼파일을 들으면서 소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하므로..

소리에 관해서는 평이한 이 녀석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답니다;;

아직 레트로가 대세인 관계로.. 이녀석은 당분간도 쭈욱 저의 엠피삼과 함께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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