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봤던 일드 중에서 '호타루의 빛' 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지요-

만화책으로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아직 진행중입니다.) 드라마도 만화책 만큼 재미있었답니다.

여자 주인공 이었던 아야세 하루카도 귀여웠지만.. 뭐니뭐니해도

남자주인공인 후지키 나오히토씨의 의외로 귀여운 '부장님' 모습에 한회 한회

즐겁게 기다리며 보았답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제가 뽐뿌 받는 것이 항상 있었는데요..

매회 대거 등장하는 「molt's」맥주 입니다. 이 드라마 에서는 프리미엄 몰츠가 나오지요-



여기서 매회 대거 맥주의 등장 이유라면,

집 안에서는 트레이닝복 차림에 옷 여기저기 뜯어져 있건 음식자국이 남아있건 신경 안 쓰고

연애에도 도통 관심 없이 치우지 않아 엉망인 집에서 뒹굴거리며 만화책을 읽거나 낮이고 밤이고

맥주를 입에 달고사는 '건어물녀'인  호타루가 낮이나 밤이나 "비루~비루~"하며(비루=맥주)

입에 달고 살기 때문이죠 :)



냉장고에 이렇게 넣어놓고 혼자 마시는 호타루 양입니다;;

몰츠 맥주의 등장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엉망진창인 집안에도 몰츠 맥주 캔이 뒹굴거리고 있구요-



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린 호타루가 집에 돌아와 "역시, 집이 최고야!!!"를 외치면서 마시는 모습도 매회 나오구요;



잘생긴 부장님과 마루에 걸터앉아 도란도란 진심을 이야기 하는 장면에도 몰츠는 빠지질 않습니다.

제가 molt's 맥주를 처음 만났던 것은 06년도 6월 무렵이었습니다.

오사카에 일 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한번은 오사카의 신사이바시 중심가에서 살짝 빠져있는

골목골목을 누비다가 멕시칸요리 전문점에 들어갔답니다.

그리고는 생각없이 맥주를 주문했는데 그 때 나온 맥주가 molt's 였답니다.



원래 맥주 마시는걸 좋아해서 맥주는 거의 다 좋아하지만.. 이건 정말 너무 맛있었답니다!!

온도 때문에 느껴지는 시원함이 아닌

정말 그 시원한 청량함과 고소함, 부드러운 거품의 풍부한 느낌, 부드러운 입넘김도 있지만

입안을 콱 하고 박는 강렬한 느낌까지..아아 +_+

그동안 마셔오던 기린 나마비루도, 삿뽀로도, 아사히도 다 좋았지만. 전 이게 좋았더랍니다.

그리고 이 몰츠 맥주 광고도 굉장히 재미있고 경쾌한 타입이어서

몰츠맥주 하면 굉장히 유쾌한 생각이 들어서, 즐거운 맥주! 라는 저만의 제목이 붙어 있지요-

하지만 숙소 근처에 있는 하나뿐인 편의점에선 맥주를 팔지 않았고 (술을 팔지 않는 편의점이 꽤 많더라구요;;)

몰츠맥주를 파는 곳도 흔치는 않았답니다..

그래서 일부러 시장에 있는 마트에 가서 사다놓는 정성을 들여야 마실 수 있었답니다..

제가 처음 마셨던 molt's는 프리미엄은 아니었고 그냥 몰츠!



조만간 다시 오사카든 도쿄든 가게되면 MALT'S를 좀 넉넉히 사와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본에 가시면 molt's 맥주 한번쯤 찾아서 드셔보셔도

절대! 후회 안 하실거라고 생각해요오-

아래는 좀 시간이 흐른 것 같지만 몰츠 맥주의 대표 CM송이 들어 있는 광고입니다.

몰츠 하면 저 CM송 부터 떠올라요! 모르츠 모르츠 모르츠 모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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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mans - BABY BLUE

from delight in musiq* 2008/01/30 03:27







그의 목소리에 찔린다

나의 헛점을 나의 편견을 나의 폐부를 나의 우울을 나의 안녕을 나의 아련을 나의 비웃음을 나의 노래를

나의..나의..나의..나의..나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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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키우기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허브 향기 좋다면서 레몬타임, 애플민트, 로즈마리, 세이지 등등등

사람들 한번쯤 키워본다는 허브는 다 키워본 것 같아요.

그럼에도 한 아이도 제대로 자라주지 않았답니다.

아니, 제가 제대로 키워주지 못 한 것이겠죠.

그렇게 제대로 키워주지 못 했던 저의 문제는 '성의' 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2종의 허브를 키우고 있는데... 한종류는 스피아 민트고..하나는..아.. 이름이 가물가물 하네요;;;

무튼, 그동안은 허브들이 자랄 수 있을 최소환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성의를 다 하지 못했던 것 입니다.

허브모종을 사 가지고 오게 되면 당연히 좀 더 넉넉한 화분에 배양토 넣어서 분갈이를 해 줘야 했는데

그동안 제가 물 잘 주면 잘 살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답니다.

화분이야 꽃집에서 3~4천원이면 살 수 있는 것이고, 배양토 역시 꽃집에서 1000원짜리 한봉 사면

허브화분 여러개 분 갈이 할 수 있을 만큼이 되는데.. 그걸 안했단 말이지요;;

음.. 또다른 무성의는 화분 산 곳에서 주는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주변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물을 주었다는 것이지요.

나중에야 안 사실이었지만 '몇일에 한 번' 같은 식으로 주는건 안된다고 합니다.

주변 상황 (햇빛의 양, 습도 등등)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것을 잘 모른다면, 흙을 살짝 눌러서 만져보았을 때에 '흙이 말랐다' 싶을 때 물을 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허브들이 통풍이 잘 되는 곳을 좋아 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 동안 답답~한 방안, 게다가 덥기까지 한 방안에서 꼭꼭 숨어 키웠으니

아이들이 잘 자라줄리 만무하지요.

또 중요한 것으로 햇빛!!!!

분명히 그동안 꽃집 아주머니가 그늘 있는데서 키워야지 안 그럼 애들이 타 죽는다고 ;;;

그러셔서 저는 철썩같이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지금 키우면서 햇볕을 피할 길이 없어서(집이 남동향이어서 아침에는 빛이 많이 듭니다.)

허브들을 햇볕에 두었었는데요.. 이게 웬걸요!! 허브들이 너무 좋아라 하지 뭡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브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먹다남은 한약을 물에 희석해서 주었더니.. 욘석들 아주 퍼~렇게 윤기까지 나면서 잘 자랍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가끔 설탕물을 주었더니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위에 적은 내용들이 모두 조금의 관심을 가지고 성의를 다하기만 하면 되는 것들이어서

그동안 제 손에 죽어간 허브들이 너무 아쉽고, 미안한 마음도 있구요.

지금 현재 스피아민트군은 더 강하게 더 풍성하게 키우기 위해서 줄기 곳곳을 뚝뚝 잘라주어서

조금 앙상하답니다;; 민둥머리 같이요.

그리고 잘라준 아이들은 방에 잘 말려서 방향제로 쓰고 있어요 :) 너무 좋답니다.

제 손만 거치면 식물이 남아나질 않고 죽어간다는 우리집안 속설을 깨고

진짜 남부럽지 않게 잘 키워서 화분 수도 더 늘리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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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it. I like it. I really really like it-

한번 들으면 끊임없이 귓속에 맴도는 이 노래.

I Like It


Debarge가 중에 가장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El의 그루브한 음악.

El을 이야기 할 때 항상 많은 논쟁거리가 되는 것 중 하나는

그의 출신 문제입니다.

어머니가 흑인이고 아버지가 백인이다, 혹은 그는 인디아/히스패닉이다,

혹은 프랑스인 아버지와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등등;;

데뷔 이후로 지금껏 저렇게

수많은 추측을 등에 업고 회자가 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중 하나는

그의 묘한 음악적 감성이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흑인가수와 백인가수들을 나눌 수 있는 그 모호한 무언가의 경계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야할까-

(내 말도 모호해지네요. 어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들어보면 느끼실 거에요.)

위의 영상은 DJ Quick과 함께한 97년도 LA SUMMER JAM 이라하네요.

아아. 포니테일을 한 El의 얼굴을 보면 히스패닉계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할 것 같습니다;;;

앨범에서 보다 더 그루브한 느낌에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 싶습니다-


All This Love (소리가 작으니 스피커 볼륨을 올리셔야 할듯)


음반인지 라이브인지 분간할 수 없는 그의 라이브ㅠㅠ


동시대에 마이클잭슨과, 프린스, 리오넬 리치 같은 레전드급 가수들이 많은 덕분에

아무래도 빛을 덜 본 El 이지만 그래도 그도 감히 regend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vocalist 였을 뿐만 아니라

그는 수 많은 뮤지션들이 샘플링 하고 그의 loop를 빌릴 만큼 재능있는 instrumentalist 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그를 regend 라고 부른다면 싫어하실 분들도 계신건 알고 있답니다. 흐흐-

regend니 뭐니는 다 집어 치우고 섹시한 보이스의 El Debarge를 마음 열고 만나보세요!!

절로 그루브에 몸을 맡기실겁니다.

참! El의 출생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신분 계시면 꼭 댓글을 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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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 빈대떡!

from a day in the life* 2008/01/28 03:34

모처럼의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청소하는 엄마를 좇아 거실, 부엌, 복도를 닦고

빨래도 널고 설겆이도 열심히.

음악 들으며 낮잠도 한 숨 자고 일어나는데

아침부터 힘쓴 엄마는 녹두빈대떡을 해 주시겠다며 또 부산스럽게 움직이셨다.

녹두를 불려 믹서기에 갈고 당근을 채 치고 파도 먹기 좋게 썰고

오징어도 먹기 좋게 채 썬 후 고사리는 양념을 해 무쳐 놓으시고는

동생과 나는 앉혀 두시고서 연신 빈대떡을 뒤집으셨다.



밀가루 빈대떡과는 배교할 수 없을만큼 고소한 녹두맛이 너무 좋아

"맛있다! 맛있다!"만 연신 내 뱉었다 :)

사진을 찍겠다고 잠깐만 먹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더니

동생은 침을 질질 흘리며 짜증만 낸다. 흐흐. 미안-




포만감 잔뜩 느끼며.. 다시 낮잠으로 고고씽.

오늘 살 쪘다. 분명히. 흐흐 :)




Lady Brown (ft. Cise starr)




Sky Is Falling (ft. CL Smooth)



nujabes를 처음 알았을 때..

억울했다. 많이.

한발 늦었다는 생각에, 조금 더 빨리 듣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그를 조금 더 일찍 즐기지 못했다는 마음에.

기분 좋은 instrumental hip-hop.

Keep Hip-Hop Alive :)








freetempo 와 함께한 대청소

무한도전과 함께한 제법 기분 좋은 버블베-쓰

새벽 3시 2분.

이 시간에도 중랑천을 걷는 사람.

이 시간에도 아이스크림을 먹을 뻔 한 사람.

아아. 내 아이스크림을 몽땅 먹어치우다니.

너의 치즈케이크는 정당하게 내 것이다 이순간.

자야지. 이제 그만.









won't you cry.   won't you cry.   won't you cry.   won't you cry.   won't you cry.  

won't you cry.

It's all one to me.

lady madonna. 우울한 스파이더.

yeh-







꿈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소망이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소망이 있습니다.

제 집을 갖는 것이지요.

남들 다 사는 똑같은 구조의 아파트. 아니었으면 합니다.

개인주택. 뭐, 그것도 좋습니다만 조금은 더 특별한 나의 집 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투자 가치도 좋고 몇억씩 올랐네 하면서 돈 깔고 앉고 사는 집 말고

정말 특별한 가치의 하나뿐인 집 이었으면 합니다.

아래에 소개한 일본의 문화 매거진 「BRUTUS」 의 형제 매거진인 「Casa BRUTUS」를 보면서

그런 소망에 좀 가까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두근두근 합니다 :)



특히 이번 2008년 2월호 (vol.95) 처럼

'최강, 최신! 주택안내 2008' 같은 내용으로 멋진 주택들이 주루룩 나와주면 더욱 그러하지요.

그 중 가장 저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이 있어 소개 해 드립니다.

평소에 '한정된 돈으로 집을 지어 살아야 한다면 좁은 땅을 사더라도 설계 건축에 더 투자할거야!'

라던 신념에 부합하는 주택입니다.

먼저 하우스타워의 전경입니다.



이 집이 부지 약13평에 지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일단 부지가 넓은 집 보다 땅값은 덜 들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을 한번 살펴 보시겠습니다.



제일 아래는 지하 1층 이라네요. 세탁실 건조실 등으로 이용하는 것 같은데..

여러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지요.

계단을 이용해서 공간의 높이와 면적의 분할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서재가 인상적이네요.

내부의 이미지를 보면



서재겠지요오.



각각의 공간들 입니다.

물론 이 곳은 일본의 주택 중에서도 2008년 베스트 주택 8곳 중의 하나!!

저의 현실과는 물론 거리가 있을지도..;;

무튼, 이 집은 부부로 이루어진 가족 구성을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혹, 아이가 생긴다거나 하면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계단이 위험하니까요.

하지만 그런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부지가 좁은 곳을 위로 높게, 게다가 좋은 쓰임새로 만들 수 있구나-  하고 깨달음과 희망을 주었던

BEST 주택이었답니다!!

한동안 이 주택으로 인해 두근두근 기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

소망과 희망을 함께 전달해 준 2008년 2월호 「Casa BRUTUS」는 대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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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한화이글스의 팬입니다.

한화이글스의 팬이 된 계기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초등학교 3학년 때 였던 것 같습니다. 그 때는 국민학교 였지요. 90년도 였으니까요.

아버지께서 슈퍼마켓을 운영하셨는데

빙그레 우유를 넣어 주시던 빙그레 대리점 아저씨께서 빙그레 이글스 마크가 들어간

학용품과 빙그레 이글스 어린이 야구단 유니폼을 주셨던 게지요.

20대였던 막내외삼촌과 함께 살면서 삼촌의 영향으로 야구를 즐겨보고 있던 저 였지만

딱히 응원하는 팀도 없고 룰도 잘 모르던 어린아이였는데

TV에서 보는 선수들과 같은 옷을 갖게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전 이미 빙그레 이글스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흐흐.

저는 그때 우유도 빙그레 우유만 마셨습니다.

게다가 뒤에 더욱 마음을 빼앗길 수 있었던건 홈런왕 '장종훈' 선수 때문이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야구 룰은 잘 몰랐어도 '홈런이면 무조건 좋은거다' 라고는 생각하고 있었던 게지요.

그런 홈런을 빵빵 때려주는 장종훈 선수가 있었기에

전 더욱더 이글스의 노예였습니다. 그리고 연습생 신화 장종훈 선수는

구대성 송진우 선수와 함께 제 인생 최고의 야구히어로 였답니다.

그리고 빙그레 이글스는 한화 이글스로 바뀌게 되었고...

어느덧 장종훈 선수도 나이가 들어 수많은 대기록을 뒤로 하고

쓸쓸히 2군에서 은퇴를 하셔서 아쉬움이 많았지요.

그리고 2군에서 타격 코치를 하시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셨지요.

그런 어제 2008년 1월 22일 부로 1군 코치로 임명이 되셨다고 합니다.



당당하게 1군 코칭스탭에 이름과 얼굴을 올리신 장코치님 이십니다!!!!

오랜 이글스의 팬으로서, 오랜 장종훈선수의 팬으로서 너무 기쁜일이에요-

모든 이글스의 팬들의 기쁨이자 바람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저 처럼요.

저의 야구히어로가 지도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멋지게 성공해 주셔서

또 다른 히어로로 남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1군 타격코치로서 많은 팬들의 미움과 질타를 한몸에 받으셨던

우경하 코치님은 2군 타격코치로 내려가셨답니다.

이제 2008시즌 장코치님이 만들어 내실 몹쓸 김태균과 몹쓸 이범호의 업그레이드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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