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따뜻해져 오니

자꾸 나폴거리며 밖으로 나가고 싶고

움찔움찔 이지만 슬쩍 율동할 수 있는 산뜻한 음악들에 손이.

아래는 CD 추출 버전.










몇일 째.

SOUL'd OUT 신보에 빠졌습니다-

cozmic travel 신이나요

날도 점점 풀리고 마음도 점점 가벼워지려는 때에

신나는 노래에 마음이 빼앗겼습니다.

밖에서도 계속 흥얼흥얼 움찔움찔 입니다.

게다가 여전히  Diggy-MO 는 멋있네요!!! 끼얏호-

위의 동영상은 라이브 버전.

아래의 동영상은 프로모션 비디오 입니다 :)












스페인의 너무나 섹시한 뮤지션 Lena 입니다.

멋진 Alejandro Sanz 씨 덕분에 알게된 스페인 뮤지션 입니다.

그리고, 스페인어와 스페인에 관련된 지식이 거의 없어서

lena라는 뮤지션에 관련된 내용들은 잘 알 수 없습니다..ㅠㅠ

저에게는 제3세계 언어인 스페인어 이어서 무슨 내용의 가사인지는

구글에서 스페인어 ↔ 영어 번역기로 겨우 번역해서 대충이나마 감만 잡고 있을 정도로 깜깜하지만

언어를 뛰어넘어 음악만으로도 정말 좋답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에선 Alejandro Sanz씨와 함께 선남선녀가 함께 노래를 하는 훈훈한 모습까지!

아래는 정말 섹시하게 피아노를 치는 lena 씨의 라이브 입니다.

노래도 너무 잘 하는 레나씨!!!











대한민국에도 탄탄한 팬베이스를 갖고 있는 soulive 입니다.

일본에서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soulive 이구요 :)

mmw와 더불어 잼 밴드계의 양대산맥 이라고 해도 될까요-

06년 3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에도 다녀갔었지요. (끼얏호- 올 해는 mmw 왔으면;;)

이 곡은 07년 8월 즈음 릴리즈된 앨범입니다.

앨범명도 멋있어요. 「No Place Like Soul」

그동안 펑키하고 그루부하고 소울풀한 멋진 연주 음반들만 내어주었고

게다가 기타리스트 존 스코필드나 베이시스트 오테일 버브리지 같은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참여한

멋진 앨범들로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었지요.

그런데 작년에 릴리즈한 no place like soul 앨범은 팬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았습니다.

처음으로 보컬 Toussaint을 게스트로 영입해서 보컬밴드 (?)로 돌아왔기 때문이지요-

낯익고 그동안 보아온 모습을 편안하게 생각하고 익숙한 사람의 새로운 모습을

낯설어 하고 거부하고픈게 사람 마음이니까 그럴 법도 하겠구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어떤 형식이면 어떤가 싶은 마음입니다.

소울이 충만하고 필과 그루브가 충만한데요. 그럼 된거라는 생각을 하면 안일한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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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it. I like it. I really really like it-

한번 들으면 끊임없이 귓속에 맴도는 이 노래.

I Like It


Debarge가 중에 가장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El의 그루브한 음악.

El을 이야기 할 때 항상 많은 논쟁거리가 되는 것 중 하나는

그의 출신 문제입니다.

어머니가 흑인이고 아버지가 백인이다, 혹은 그는 인디아/히스패닉이다,

혹은 프랑스인 아버지와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등등;;

데뷔 이후로 지금껏 저렇게

수많은 추측을 등에 업고 회자가 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중 하나는

그의 묘한 음악적 감성이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흑인가수와 백인가수들을 나눌 수 있는 그 모호한 무언가의 경계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야할까-

(내 말도 모호해지네요. 어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들어보면 느끼실 거에요.)

위의 영상은 DJ Quick과 함께한 97년도 LA SUMMER JAM 이라하네요.

아아. 포니테일을 한 El의 얼굴을 보면 히스패닉계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할 것 같습니다;;;

앨범에서 보다 더 그루브한 느낌에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 싶습니다-


All This Love (소리가 작으니 스피커 볼륨을 올리셔야 할듯)


음반인지 라이브인지 분간할 수 없는 그의 라이브ㅠㅠ


동시대에 마이클잭슨과, 프린스, 리오넬 리치 같은 레전드급 가수들이 많은 덕분에

아무래도 빛을 덜 본 El 이지만 그래도 그도 감히 regend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vocalist 였을 뿐만 아니라

그는 수 많은 뮤지션들이 샘플링 하고 그의 loop를 빌릴 만큼 재능있는 instrumentalist 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그를 regend 라고 부른다면 싫어하실 분들도 계신건 알고 있답니다. 흐흐-

regend니 뭐니는 다 집어 치우고 섹시한 보이스의 El Debarge를 마음 열고 만나보세요!!

절로 그루브에 몸을 맡기실겁니다.

참! El의 출생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신분 계시면 꼭 댓글을 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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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이라고 말 해도 괜찮을 만큼 눈이 쏟아진 하루였다.

앞이 뿌옇게 내리는 눈을 보면서 옛추억에 잠길만한 일도 없지마는

그래도.. 괜히 아스라한 느낌이 들어 무언가 누군가를 떠올려 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이런..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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