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酒後

from a day in the life* 2008/09/06 13:15









낄낄낄

아침에 일어나 보니

카메라는 침대 옆에 있고

메모리에 남아 있던 사진

그 외 뻘사진은..

차마 나도 보기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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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옆 책읽기용 스탠드

오늘밤은

너마저 시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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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개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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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함과 멋진 웃음을 덤으로 받을 수 있는

효자동 카페 숲 SOO:P

아이스티를 다 마셔 버리고는

팥빙수를 부탁드렸는데

직접 삶으신 팥이 다 떨어졌으니

단호박꿀라떼는 어떠냐며 권해주셔서 마시게 되었는데요-

너-무너무 맛있어서 홀딱 반한게지요:)

너무 달지 않지만 달콤하고

향긋한 단호박 향기도 너무 좋구요!!

바나나는 서비스였답니다-

저는 단골이니까요. 푸훗 :)


2008/08/31 - 효자동의 웃음가득 카페 SOO:P 숲












내가 맞나요?

풉-

효자동 카페 SOO:P

D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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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from a day in the life* 2008/08/30 00:19




노력하고 있어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심하다며

자신을 비추어 보지 않으려고.

꿈꾸는 것들에 대해

고개질 쳐 볼 필요도 없이

그냥 지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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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전선줄 한가닥 없는

서울 하늘 보기가

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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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잘랐다싶은 내 길던 머리카락

이럴 때 좀 아쉽다 싶은

간사함

서울숲 나무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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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네요.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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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동에 있는 화훼단지에 (라고 말 하기엔 7~8집 밖에 없지만 규모가 큼) 가서

큰 화분 몇개와 작은 화초들을 잔뜩 사 가지고 왔었다.

큰 화분들이야 그대로 두고 보기 좋지만

작은 화초들은 왜소하여 아기자기함은 있지만 풍성한 느낌이 적었달까..

그래서, 화초가게에서 화초판을 얻어다가 빼곡히 작은 화분은 꽂아 두니

그럴듯 해 보이고 풍성한 느낌.

자라면 다 따로따로 분갈이 해 줘아겠지만

지금은 이대로도 괜찮은 것 같아 두고 보고 있다.

잘. 자~알 자라주세요.

예쁜 화분에 분갈이 해 줄게요 :)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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