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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화 이글스의 용병 토마스의 농담? 김혁민 그리고 조규수. (1) 2008/02/22


한화 이글스로 기사 검색을 하던 중 발견한

한화 용병 토마스, 전훈캠프서 실력·인기 독차지 라는 기사!

 [일간스포츠 정회훈] “굿 피칭.”

하 와이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실시된 4번째 자체 평가전(21일·한국시간) 을 지켜보던 한화 코칭스태프는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고개를 끄덕였다. 무릎 수술로 재활 중인 구대성을 대신해 낙점한 용병 마무리 토마스가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9회까지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토마스는 백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4타자를 상대하며 사구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첫 등판이었던 지난 18일 경기에서 5피안타 3실점의 부진을 깨끗이 씻어낸 호투다.

여기저기서 “언히터블이 따로 없네”라는 탄성이 터졌다. 이날 토마스는 최고 147㎞의 공을 던졌다. 시즌에 들어가면 평균 149~150㎞은 무난할 것이라는 게 코칭스태프의 평가다.

토 마스는 입단 소감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우승 반지를 끼었기 때문에 올 시즌에는 한국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의욕이 넘친다. 토마스는 2004년 보스턴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맛봤고, 2006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에서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뛴 적이 있어 동양 야구 및 문화에도 익숙하다. 선수단 상견례에서 눈이 작은 김혁민에게 반어적으로 ‘빅 아이즈’라는 별명을 붙여주는 등 선수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토마스 선수의 '빅 아이즈' 정민철 선수의 '욘사마' 김혁민 선수


정민철이 “김혁민은 우리 팀의 ‘욘사마’다”라고 농담을 건내자, 토마스는 “욘사마는 무슨 욘사마냐, 욘사마라고 불리려면 저 정도는 돼야지”라고 조규수를 가리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토마스 선수의 '욘사마' 조규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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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용병제도가 실시된 이후 한화에서는 워렌-피코타-파라 등을 마무리 투수로 영입했지만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김인식 감독을 비롯한 한화 코칭스태프는 이번엔 토마스가 징크스를 깨주길 바란다.

정회훈 기자 [hoony@joongang.co.kr ]


토마스 선수, 한화 이글스의 재간동이가 되어 주는 건가요-

김혁민 선수는 은근히 이범호 선수의 눈을 닮았네요 :)

조규수 선수는 야구선수들 병역비리 문제로 공익근무요원으로 소집됐다가

작년 10월에 제대해서 올 해는 경기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조규수 선수 잘 생겼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