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누구도 끝까지 같이 갈 순 없죠
그걸 알면서도 지금 이렇게 길 위에
어떤 의도로 적은 가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듣는 사람 각자의 처지마다
다르게 해석되는건 어쩔 수 없겠다
나에겐 마치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잖아' 처럼 들린다.
그래서 자꾸 자꾸 자꾸 듣게 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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