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에 해당되는 글 2건

  1. 잘 키운 허브 하나- 2008/07/09
  2. 푸름. 푸르름. 저렴한 화초 모음. 2008/07/01



전에 포스팅을 할때 등장했던 그 앙상한 허브가 굉장히 많이 자라서

친구에게 분양할 수 있을만큼 늘었다.

2008/01/30 - 쉽게 허브 막 죽이기, 쉽게 허브 잘 키우기.

화분의 허브들이 너무 길고 얇게 자라는게 걱정이 되어서

윗쪽의 큰 잎들을 잘라서 스티로폼 박스에 하나둘 옮겨 심은게 이렇게나 많이 늘게 됐다 :)

덕분에 줄기도 굵어지고 위의 넓은 잎들에 가려 비실비실하던

아랫쪽의 잎들도 튼튼하게자라고 있다.


양이 점점 늘다 보니까 자유롭게 뚝뚝 잘라서

프라이팬에 볶아서 집안의 잡내를 없애곤 한다.


이 아래의 사진은 집안에 굴러 다니는 플라스틱 화분에 옮겨 심어 놓은 허브.

친구에게 주려고 담아 놓았다.



지금 집에 있는 아이비도 너무 길게 자라서 잘라서 물에 담가 놓았다가

뿌리가 나오면 흙에 심어줄 생각-

화초는 늘려나가는 재미도 쏠쏠하구나.


'a day in the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렁뚱땅 여름 나기  (0) 2008/07/29
잘 키운 허브 하나-  (0) 2008/07/09
너의 이름 너의 의미  (0) 2008/07/08
지는 벚꽃 무렵. 서울 성곽에서-  (0) 2008/07/03





신내동에 있는 화훼단지에 (라고 말 하기엔 7~8집 밖에 없지만 규모가 큼) 가서

큰 화분 몇개와 작은 화초들을 잔뜩 사 가지고 왔었다.

큰 화분들이야 그대로 두고 보기 좋지만

작은 화초들은 왜소하여 아기자기함은 있지만 풍성한 느낌이 적었달까..

그래서, 화초가게에서 화초판을 얻어다가 빼곡히 작은 화분은 꽂아 두니

그럴듯 해 보이고 풍성한 느낌.

자라면 다 따로따로 분갈이 해 줘아겠지만

지금은 이대로도 괜찮은 것 같아 두고 보고 있다.

잘. 자~알 자라주세요.

예쁜 화분에 분갈이 해 줄게요 :)

+덧.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