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로 기사 검색을 하던 중 발견한

한화 용병 토마스, 전훈캠프서 실력·인기 독차지 라는 기사!

 [일간스포츠 정회훈] “굿 피칭.”

하 와이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실시된 4번째 자체 평가전(21일·한국시간) 을 지켜보던 한화 코칭스태프는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고개를 끄덕였다. 무릎 수술로 재활 중인 구대성을 대신해 낙점한 용병 마무리 토마스가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9회까지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토마스는 백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4타자를 상대하며 사구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첫 등판이었던 지난 18일 경기에서 5피안타 3실점의 부진을 깨끗이 씻어낸 호투다.

여기저기서 “언히터블이 따로 없네”라는 탄성이 터졌다. 이날 토마스는 최고 147㎞의 공을 던졌다. 시즌에 들어가면 평균 149~150㎞은 무난할 것이라는 게 코칭스태프의 평가다.

토 마스는 입단 소감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우승 반지를 끼었기 때문에 올 시즌에는 한국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의욕이 넘친다. 토마스는 2004년 보스턴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맛봤고, 2006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에서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뛴 적이 있어 동양 야구 및 문화에도 익숙하다. 선수단 상견례에서 눈이 작은 김혁민에게 반어적으로 ‘빅 아이즈’라는 별명을 붙여주는 등 선수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토마스 선수의 '빅 아이즈' 정민철 선수의 '욘사마' 김혁민 선수


정민철이 “김혁민은 우리 팀의 ‘욘사마’다”라고 농담을 건내자, 토마스는 “욘사마는 무슨 욘사마냐, 욘사마라고 불리려면 저 정도는 돼야지”라고 조규수를 가리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토마스 선수의 '욘사마' 조규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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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용병제도가 실시된 이후 한화에서는 워렌-피코타-파라 등을 마무리 투수로 영입했지만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김인식 감독을 비롯한 한화 코칭스태프는 이번엔 토마스가 징크스를 깨주길 바란다.

정회훈 기자 [hoony@joongang.co.kr ]


토마스 선수, 한화 이글스의 재간동이가 되어 주는 건가요-

김혁민 선수는 은근히 이범호 선수의 눈을 닮았네요 :)

조규수 선수는 야구선수들 병역비리 문제로 공익근무요원으로 소집됐다가

작년 10월에 제대해서 올 해는 경기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조규수 선수 잘 생겼습니다 +_+




일단 저는 한화이글스의 팬입니다.

한화이글스의 팬이 된 계기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초등학교 3학년 때 였던 것 같습니다. 그 때는 국민학교 였지요. 90년도 였으니까요.

아버지께서 슈퍼마켓을 운영하셨는데

빙그레 우유를 넣어 주시던 빙그레 대리점 아저씨께서 빙그레 이글스 마크가 들어간

학용품과 빙그레 이글스 어린이 야구단 유니폼을 주셨던 게지요.

20대였던 막내외삼촌과 함께 살면서 삼촌의 영향으로 야구를 즐겨보고 있던 저 였지만

딱히 응원하는 팀도 없고 룰도 잘 모르던 어린아이였는데

TV에서 보는 선수들과 같은 옷을 갖게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전 이미 빙그레 이글스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흐흐.

저는 그때 우유도 빙그레 우유만 마셨습니다.

게다가 뒤에 더욱 마음을 빼앗길 수 있었던건 홈런왕 '장종훈' 선수 때문이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야구 룰은 잘 몰랐어도 '홈런이면 무조건 좋은거다' 라고는 생각하고 있었던 게지요.

그런 홈런을 빵빵 때려주는 장종훈 선수가 있었기에

전 더욱더 이글스의 노예였습니다. 그리고 연습생 신화 장종훈 선수는

구대성 송진우 선수와 함께 제 인생 최고의 야구히어로 였답니다.

그리고 빙그레 이글스는 한화 이글스로 바뀌게 되었고...

어느덧 장종훈 선수도 나이가 들어 수많은 대기록을 뒤로 하고

쓸쓸히 2군에서 은퇴를 하셔서 아쉬움이 많았지요.

그리고 2군에서 타격 코치를 하시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셨지요.

그런 어제 2008년 1월 22일 부로 1군 코치로 임명이 되셨다고 합니다.



당당하게 1군 코칭스탭에 이름과 얼굴을 올리신 장코치님 이십니다!!!!

오랜 이글스의 팬으로서, 오랜 장종훈선수의 팬으로서 너무 기쁜일이에요-

모든 이글스의 팬들의 기쁨이자 바람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저 처럼요.

저의 야구히어로가 지도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멋지게 성공해 주셔서

또 다른 히어로로 남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1군 타격코치로서 많은 팬들의 미움과 질타를 한몸에 받으셨던

우경하 코치님은 2군 타격코치로 내려가셨답니다.

이제 2008시즌 장코치님이 만들어 내실 몹쓸 김태균과 몹쓸 이범호의 업그레이드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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