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용 블랙잭폰을 구입한지는 5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드는 VAJA 케이스는 너무 비쌌고 (인터넷 가격 10만 5천원 가량?)
코집 케이스는 같은 재질로 PSP 케이스를 사용했었는데 만족도가 낮아서 꺼려졌었구요.
그러던 와중에 블랙잭폰 네이버카페에서 발견했던 ZENUS의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었답니다.
당시에는 샘플만 나온 상태로, 곧 출시 될 예정이라는 글을 보았었지만
한참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었지요.
그 케이스를 기다리느라 맨 몸에 얇은 필름 조가리만 붙이고 있던 저의 블랙잭은
저의 실수로 인하여 떨어져 액정의 백화현상으로 무상수리를 한번 받고 나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래서 검색결과 이제나 나오나 저제나 나오나 하면서 기다렸던
ZENUS의 케이스가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출시되어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어제 구입하고 오늘 받아들었답니다.
ZENUS 의 케이스 입니다.
저는 레드브라운을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검정과, 아이보리, 레드브라운, 그레이 이렇게 4종류 입니다.
저는 사진으로는 약간 흐물흐물한 케이스려나 했었는데요.
받아 보니까 각이 딱 잡혀서 모양이 잡혀 있답니다.
케이스의 뒷면입니다.
후면카메라가 있는 돌출되어 있는 부분은 뚫려 있지요오-
그리고 ZENUS 라고 레터링이 되어 있네요.
제품 안의 스티로폼을 뺀 상태입니다.
레드브라운의 약간 노티나는 느낌을 커버해줄 수 있는 산뜻한 아이보리 색상이 안쪽으로 덧대어져 있습니다.
휴대폰을 넣어보았습니다.
수신음이 들리는 부분과 전면 카메라 있는 부분이 굉장히 잘 적당히 딱 맞게 뚫려 있습니다. 흐흐.
케이스의 뒷면의 봉제실 색상이 가죽의 색상과 동일한 반면
전면에서 보이는 옆선의 봉제선은 안쪽의 가죽색과 같은 실을 써서 산뜻함이 더 하지요오-
윗쪽 부분은 뚫려 있어서 그 쪽으로 본체를 넣습니다.
윗쪽이 뚫려 있지만 굉장히 딱- 맞는 느낌이어서 휴대폰이 빠질까 걱정할 일은 없습니다 :)
세티즌에서 구입을 한 가격이 19,000원 이었는데요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제품 구입이었습니다!!!
허접하지 않고 싼티나지 않고 여기저기 디테일도 신경쓴 흔적이 보여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이 케이스를 받고나서 버스카드를 바로 휴대전화 케이스 뒷쪽에 넣었답니다.
따로 카드지갑 꺼내들 필요 없어서 너무 좋아요!
하지만, 블랙잭이 매우 꽉 껴서 잘 빠지지 않으니까 그것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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